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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으라차차 만수로' 백호, 글로벌 이사로 합류..굿즈 가내수공업→거리홍보까지

입력 2019-07-27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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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으라차차 만수로' 방송화면 캡처
KBS2 '으라차차 만수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뉴이스트 백호가 '으라차차 만수로'에 글로벌 이사로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6회에 출연한 뉴이스트 백호가 ‘슈퍼슈퍼슈퍼 글로벌 이사’로 등장해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 김수로와 이시영, 박문성, 럭키와 함께 연고지 홍보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수로는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홍보 굿즈를 내세워 연고지인 치즈윅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백호는 등장하자마자 굿즈 가내수공업에 투입됐고 한국에서 공수해온 LED 메시지 손풍기에 건전지 넣는 작업을 해야 했다.

백호는 '첼시 로버스를 사랑해'라는 문구가 한국어와 영어로 적힌 손풍기를 보며 신기해했다. 이에 김수로는 "이제 그만 보고 건전지를 껴 달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다음날 백호와 보드진은 치즈윅 시내로 의기양양하게 나갔지만 영업 초짜의 면모를 드러내며 어려움을 겪었다.

박문성은 "백호는 한류 아이돌인데, 영국까지 와서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멤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을 얻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 글로벌 이사로 첫 등장한 백호는 시작부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백호는 미수로 그친 김수로의 김수로의 운영비 절도 사건을 목격하며 안절부절못하는가 하면, 요리 초짜인 신분이 탄로나 진땀을 흘리는 등 색다른 예능 캐릭터로 '으라차차 만수로'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백호는 시종일관 눈웃음을 발산하며 한류 아이돌답게 마성의 매력을 전파해 팬심을 저격했다. 눈물 겨운 연고지 홍보로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선수들과 첫 만남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 백호.

백호가 앞으로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글로벌 이사로서 활약할 모습이 기대되는 바다.

한편 백호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현재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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