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청' 김혜림-브루노, 커플 스쿼트 게임 우승(종합)

입력 2019-07-31 0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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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불타는 청춘' 캡쳐
SBS='불타는 청춘'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청춘들이 감자 수제비를 맛있게 먹은 이후, 김윤정이 전수하는 밴드 운동을 했다. 커플 게임도 치뤄졌다.

30일 방송된 SBS 여름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김윤정, 양재진과 함께 하는 경상북도 고령 여행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뒤늦게 여행에 합류하게 된 조하나는 낮부터 고령시장에 들러 장을 봤다. 숙소에 있는 청춘들에게 아침밥을 해주기 위해서였다.

한편 양재진은 가장 먼저 일어나 모닝 독서를 즐기고 있었다. 덕분에 양재진은 숙소로 들어서는 조하나를 가장 먼저 만났다. 조하나는 "새친구 분이냐"고 인사한 뒤 "저 좀 도와주시겠냐"고 바로 스스럼없이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재진은 조하나의 지시에 따라 감자를 옮기고 손질까지 했다.

한편 최민용, 브루노, 김윤정은 애플 수박 밭에 방문했다. 애플 수박을 맛본 세 사람은 그 달콤함에 완전 반했다. 이후 세 사람은 사장님이 알려주신 대로 애플 수박을 따고 낫질까지 했다. 세 사람은 애플 수박과 함께 여러 과일들을 품삯으로 받았다.

이후 세사람은 근처 카페에 들러 잠시 얘기를 나눴다. 김윤정은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을까봐 얘기를 안하려 했다. 직작생활 하기 전 처음으로 치킨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해봤다. 회사 들어가기 바로 전에 6개월 정도."라고 깜짝 고백했다. 김윤정은 "주변에 (언론사 등) 본사가 많은 시청쪽. 기자 분들도 엄청 많이 왔다. 알아보시더라."고 말을 이었다. 김윤정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게 뭐가 어때서? 누구나 다 하는 일이잖아' 라고 생각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회사를 다니며 더 리프레시 되는 느낌. 자신감도 생겼다."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숙소의 청춘들은 조하나가 정성스레 준비한 아침밥, 감자 수제비와 겉절이, 휴게소스타일의 감자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강경헌은 "칼질이 무척 늘었다"고 조하나의 성장을 칭찬했다. 조하나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청춘들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침밥을 다 먹은 양재진은 오후 워크숍을 위해 먼저 자리를 떴다.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은 더위를 피해 금지어 게임에 도전했다. 각자 정해진 금지어를 말하고 금지행동을 하는 경우 물을 맞기로 한 것. 그리고 세 사람을 향한 물줄기는 끊이지 않았다. 특히 최성국과 김광규는 서로를 물맞게 하기 위해 금기행동을 대신 해주기도.

청춘들은 후식으로 조하나가 장에서 사온 만두도 구워 먹었다. 만두가 구워지는 동안 청춘들은 다이어트 등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다. 김윤정은 '홈트(흠 트레이닝)'을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았다. 김윤정은 청춘들에게 10kg 정도가 더 나가던 시절의 사진까지도 보여줬다. 이후 김윤정은 가져온 밴드와 아령으로 자신의 감량 비법을 전수했다.

커플게임도 치뤄졌다. 결승에 진출한 건 김광규-조하나 커플, 브루노-김혜림 커플이었다. 그리고 이 날의 우승자는 브루노-김혜림 커플이었다. 김광규가 먼저 자세를 무너뜨리고 넘어진 것. 김혜림의 등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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