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엽 "'오세연', 촬영 마칠 때 되니 벌써 많이 아쉽다"

입력 2019-07-30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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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엽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종영이 다가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우 이상엽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시작할때만 해도 긴 패딩을 입고 다녔고, 지금보단 머리가 짧았고, 낮보다 밤이 더 길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을 마칠 때가 되니 반바지가 아니고서야 살수가 없어졌고, 머리는 어느새 덥수룩하게 자랐고, 밤보단 낮이 더 길어졌네. 처음 만났을때의 어색함은 온데간데없이 너무도 친하고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상엽은 "벌써 많이 아쉽다. 늘 그렇듯 어렵다. 그리고 여전히 정우와 지은이는 아프다"고 털어놓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상엽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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