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청' 원조 CF 요정 김윤정, "치킨집에서 6개월 간 아르바이트" 깜짝 고백

입력 2019-07-30 23:01:18
    • 복사완료!

SBS='불타는 청춘' 캡쳐
SBS='불타는 청춘'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윤정이 아르바이트 경험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여름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김윤정, 양재진과 함께 하는 경상북도 고령 여행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윤정은 "새로운 거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뒤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을까봐 얘기를 안하려 했다. 직작생활 하기 전 처음으로 치킨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해봤다. 회사 들어가기 바로 전에 6개월 정도."라고 깜짝 고백했다. 김윤정은 "맥주 열 잔을 한꺼번에 손에 쥐고 다녀야 했다"고 당시 일의 고됨을 전하기도.

이어 김윤정은 "주변에 (언론사 등) 본사가 많은 시청쪽. 기자 분들도 엄청 많이 왔다. 알아보시더라. (기자 분들이) 처음에 한두번은 긴가 민가 하는 것 같더니, 이후엔 치킨집 사장님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 재미있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을 이었다.

김윤정은 아르바이트를 했던 자신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김윤정은 "아르바이트하는 나를 창피해한다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 거 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게 뭐가 어때서?'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 '누구나 다 하는 일이잖아' 라고 생각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회사를 다니며 더 리프레시 되는 느낌. 회사를 다니면서 배우 일 외의 나의 또 다른 능력을 발견하게 되더라. 자신감도 생겼다."고 전했다. 최민용이 김윤정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