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X김사권, 신혼집 입성‥"행복하게 살자" 약속

입력 2019-07-31 2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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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여름아 부탁해' 캡쳐
KBS1='여름아 부탁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드디어 결혼한 이채영과 김사권이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신혼여행까지 다녀와 행복을 약속하는 한준호(김사권 분), 주상미(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준호와 주상미는 주상원(윤선우 분)을 제외한 모든 가족의 환영을 받으며 주상미의 집에 입성했다.

이후 신혼방에 들어선 두 사람은 단 둘이 행복을 약속했다. 주상미는 한준호를 뒤에서 껴안으며 "이거 꿈 아니죠?"라며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상미는 "이렇게 부부로 한 집에서 사는 거 얼마나 꿈꿨는지 아냐."며 애교스럽게 말했다. 이어 주상미는 "이제 부부인데 호칭부터 바꾸자. 여보나 당신 같은."이라며 드디어 차지하게 된 한준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주상미는 "우여곡절 많았던 만큼 행복하게 살자"고 한준호에게 연신 행복을 다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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