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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하이디 클룸, 16세 연하 남편 사로잡은 슬릿 시스루

입력 2019-07-31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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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모델 하이디 클룸(45)이 16세 연하 남편인 독일 뮤지션 톰 카우리츠(29)가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하이디 크룸과 톰 카우리츠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을 방문했다.

하이디 클룸과 톰 카우리츠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커플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이디 클룸은 슬릿 장식으로 뒤덥힌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톰 카우리츠는 네온 컬러의 팬츠에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를 매치해 힙합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하이디 클룸은 'TOM'(톰)이라고 적힌 골드 체인의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하이디 클룸과 톰 카우리츠는 지난 2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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