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대전은 유잼이다"라고 말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힐링의 도시 대전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퀴즈가 대전 시민이 인정한 노잼의 도시 대전을 찾았다. 대전에 도착한 유재석과 조세호가 한빛탑을 찾았다. 유재석은 "대전 엑스포 때문에 주말이면 대전 간다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유재석이 "대전이 SNS상에서는 노잼 도시라는 별명이 있다. 오늘 노잼도시 대전에서 유잼으로 유잼도시 대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과 조세호가 카이스트를 찾았다. 유재석은 "학교가 진짜 크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거위를 밝견한 유재석은 "학교 내에 거위가 있다는게 신기하다"라고 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전산학부 설아씨를 만났다. 댄스 동아리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설아씨의 말에 유재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설아씨 남자친구 진재씨가 "귀걸이가 되게 이쁘더라고요 근데 귀걸이 보자마자 탄수화물 닮았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만나게 된 계기를 묻자 진재씨가 "댄스동아리다 보니까 오랜시간 봐서 마음이 생겼다"라고 했다. 설아씨가 "제가 술먹고 치대서 제가 술먹고 끼부렸어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해 유재석과 조세호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설아씨와 진재씨가 우쿨렐레 문제를 맞췄다. 설아씨는 "이렇게 막 퍼줘도 프로그램이 유지가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유재석이 점심식사를 하러가며 "우리가 먹지만 우리가 먹는게 아니다"라며 "자기님들을 위해 먹는거다"라고 했다. 치즈 쪽갈비를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재석과 조세호가 주먹밥을 만들며 뜨거움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세호가 "자기님들을 위한 하트주먹밥"라고 하자 유재석이 질색했다.
유재석이 "저희가 먹방계에 이름을 살짝 올리고 있다"라며 치즈를 손을 잡았다가 뜨거움에 손을 떠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유재석과 조세호가 배부르다며 "우리는 생각보다 양이 많지가 않아"라고 했다.
이어 카페에 들어온 유재석과 조세호가 카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에 감탄했다. 카페 사장님 정훈씨는 카페를 만든 이유로 "할머니 혼자 사시던 집이었는데 디자인 사무실로 쓰려고 만들었는데 손님들이 불쑥불쑥 들어오셔서 카페로 만들었다. 제가 쓰려고 제가 마음대로 디자인했다. 청년들이 부모님을 데리고 오셔서 나중에는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오신다"라고 말했다.
대전 별명에 대해 묻자 정훈씨는 "노잼 도신데 노잼 노스트레스다. 평화롭다. 큰마음을 가진 도시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카페 사장님이 '간발의 차'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얻었다. 그리고 사장님이 더블업에 도전했지만 문제를 틀렸다. 그리고 첫선물을 포기하고 다시 뽑은 사장님은 전동 블렌더를 선물받았다.
그리고 전에 뽑은 선물이 조남지대 선물세트를 피해가 유재석이 "소름돋는다"고 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많은 논란이 있었던 "조남지대 세트는 아직도 자기백에 있다"고 말했다.
조세호가 빵을 준비했다고 하자 유재석이 "대전에서의 마지막을 유명한 빵과 함께"라고 말했다. 그리고 조세호와 유재석은 "대전은 유잼이다"라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