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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시집 못 보내"‥'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딸 공개→대표 딸바보 등극

입력 2019-07-31 1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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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생후 3주 된 둘째딸 유담이를 최초 공개.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뽐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최근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아내 이하정을 위해 잦은 해외 출장과 지방 촬영에도 불구 틈이 나면 곧장 달려오는 등 아내 바보, 딸 바보 면모를 여실히 보였다. 지난 2014년 첫째 아들 시욱 군을 얻고 약 5년만에 둘째 딸을 얻은 이하정 정준호 부부. 특히 정준호는 반백살에 품에 안게 된 딸 유담이에 감격을 금치 못했다.

정준호는 "어떻게 손과 발가락이 이렇게 길 수가 있냐"며 딸을 안고 폭풍 셀카를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촬영장에서 딸 사진을 보여주면 다 날 닮았다고 하더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유담이가 30일 되면 이벤트 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출장을 가지 않나. 동영상으로 녹화했으니까 나중에 틀어달라"고 덧붙여 사랑에 푹 빠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와 함께 공개된 생후 30일 기념 영상편지에서 정준호는 "태어나줘서 고맙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게스트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딸이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정준호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하정은 "이래서 시집을 보내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준호는 발끈하며 "벌써 무슨 시집이냐. 그때 세상이 어떻게 바뀔 줄 알고 그러냐. 그런데 딸 낳으니 못 보낼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반백살이라는 나이에 소중한 둘째 딸을 얻은 정준호는 집에서든 촬영장에서든 언제나 딸 유담이 생각 뿐이었다. 늦은 나이에 얻은 둘째인만큼 더욱 애틋하고 소중할 터. 앞으로 이하정, 정준호 부부가 네 가족이 되어 그려나갈 행복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하정, 정준호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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