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우주안이 옛 연인이었던 강타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의도적이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1일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타와 스킨십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우주안과 강타는 찜질방에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타와 우주안은 누가 봐도 연인 사이로 추측되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먼저, 강타는 우주안에게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고 말했다. 이에 우주안은 웃으며 "고객님 다가가서 뽀뽀하시면 됩니다"라고 했고, 강타는 우주안의 입을 맞추고 있다. 강타와 우주안이 연인 사이일 때 찍은 영상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같은날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다.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SM 측의 해명은 오히려 의심만 낳았다. 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고 하기에는 영상과 함께 쓴 글이 있었기 때문.
우주안은 영상을 올릴 당시, 영상과 함께 "lovestagram"이라며 럽스타그램임을 알렸다. 여기에 강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까지 태그해 올리는 등 여러 과정을 거쳤다. 영상을 올리기 전까지 4번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다가, 실수로 4번의 과정을 거쳤다 하더라도 글과 아이디까지 태그해 올리는 것은 실수로 보기가 어렵다는 것. 현재 우주안은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여러 과정을 거치고 직접 글을 써야만 올릴 수 있는 인스타그램 구조 때문에 우주안은 의도적인 게 아니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 실수로 보기에는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우주안이 옛 연인이었던 영상을 갑자기 왜 올렸는 지, 정말 실수였다면 어떤 경로로 글과 태그가 함께 올라가게 된 건지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