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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막 호강 라이브"..'컬투쇼' 데이브레이크, '복면가왕' 5연승 가왕의 존재감

입력 2019-08-01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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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데이브레이크가 다양한 명곡들을 쏟아내며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홍경민이 나선 가운데 '특선 라이브' 코너에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라이브로 포문을 열었다. 익숙한 음악에 김태균과 홍경민은 반가움을 표하며 데이브레이크를 맞이했다.

드러머 홍준은 여전히 정식 멤버가 아니라 객원 멤버라고. 그는 "저는 자유인이다"고 했고 이에 다른 멤버들은 "정식 멤버로 하자고 하는데 안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준은 "특별히 고사하는 건 아니다. 특별해지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다"면서도 "다른 것도 하고 있기는 한데 데이브레이크가 제일 우선적이다"고 데이브레이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해 정식 멤버 못지 않은 존재감을 내비쳤다.

데이브레이크는 2006년에 결성돼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멤버들은 "활동을 시작한 지 13~14년 됐다. 오래 하게 됐는데 진짜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좀 하다가 안 되면 말겠지 했는데 잘 돼서 여기까지 왔다"고 소회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라디오도 2006년에 시작했다. 아들도 2006년생이다"며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원석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5회 연속 가왕에 달성한 적 있다. 이원석은 이에 대해 "98, 99, 100, 101, 102대 가왕이 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00대 가왕전에서 홍경민 씨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경민 씨가 너무 잘하셔서 엄청 떨었다. 홍경민 씨 목소리를 알지 않나. 그런데 평소에 못 듣던 발성을 쓰셨다"고 소회했다. 그러자 홍경민은 "제가 떨어졌다. 떨어진 건 상관 없는데 악수 하는데 '언제 술 한 잔 해요'라고 하더라. 그 때 '아 누구지?' 싶었다. 너무 궁금했다"고 전하기도.

마지막으로 데이브레이크는 "신곡을 또 준비하고 있다. 8월이나 9월 중에 발매할 거다. 콘서트에 오시면 발매 전에 미리 들으실 수 있을 거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데이브레이크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귀호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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