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송가인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팬들에게 진돗개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는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은 “팬클럽 이름이 어게인이다”라고 말했다. ‘다시 보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고, ‘AGAIN’이라는 단어에 송가인의 이름이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뿐만 아니라 ‘송가인을 지켜주고 싶다’는 의미에서 진돗개 선물을 받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돗개의 이름이 ‘송백구’라고 밝히자 MC 조윤희는 귀엽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어머니의 성을 따라 지어 아버지가 서운해했다고. 이후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은 아버지의 성을 따라 ‘조나비’라고 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