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탐정’ 봉태규X박진희, 수은 노출 경로 찾아냈다→ TL메트로 과실 인정

입력 2019-08-01 2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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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 탐정'
SBS '닥터 탐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봉태규와 박진희가 남일부지에 잠입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남일부지에 잠입 수사한 도중은(박진희 분)과 허민기(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학조사 평가위원회를 앞두고 도중은과 허민기는 남일부지에 잠입했다. 그러던 중 관련자들에게 발각됐지만 정하랑(곽동연 분)과 김도형(권혁범 분)에게 수은이 노출된 경로를 찾아냈다. 밴드부였던 두 사람에게 폐쇄된 연습 장소가 있었고, 바로 그 곳에서 수은이 노출됐던 것. 김도형의 혈중수은은 기준치의 60배에 달했다.

UDC측은 평가위원회에서 이 사실을 밝혔고, “위험이 도사리는 곳에 기숙사 건물을 지은 것은 명백한 회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TL메트로 측은 “회사가 봉사단체냐”고 반발했다. 투표 결과 찬성 5표, 반대 4표로 TL메트로 측의 과실이 인정됐다.

UDC 사람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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