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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다시 만남 갖는 중"…강타VS우주안, 열애설에 엇갈린 입장 '혼란'

입력 2019-08-02 0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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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강타와 우주안이 열애설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혀 혼란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우주안은 해당 게시물에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강타의 계정을 태그했다.

영상 속 우주안과 강타는 찜질방에서 다정하게 누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타가 "찜질방에 왔는데 이상하다.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 있다"라고 말하자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강타는 우주안에게 깜짝 뽀뽀를 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졌다. 이후 열애설이 제기되자 우주안은 영상을 삭제했다.

같은 날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런데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안은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라셨을 강타 씨와 마음 아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우주안의 입장은 강타가 '이미 끝난 사이'라고 한 것과 배치된다. 강타가 이와 관련해 추가입장을 전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강타는 이날(1일) 우주안뿐만 아니라 배우 정유미와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강타와 정유미는 곧바로 "친한 동료 사이"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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