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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2‘ 환상의 콜라보 연속, 윤종신X하동균X김필 절대하트 획득(종합)

입력 2019-08-02 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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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더 콜2
Mnet : 더 콜2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패밀리들과 매칭을 완료한 각 팀이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net '더 콜 2‘에서는 각 팀의 콜라보 무대가 방송됐다.

스웩이 넘치는 음색 여신이 등장했고 러브콜 스테이지를 이어갔다. 치타는 “누군지 너무 알겠지 않아요?”라면서 무대 전부터 확신했다. 노래를 듣던 치타는 “이 목소리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어”라며 자신이 추측한 사람이 맞다고 확신했다.

UV패밀리, 윤민수 패밀리가 전화를 걸었고 음색여신은 전화를 받았다. 공개된 음색여신의 정체는 바로 린이였다. 린은 “흥미롭고 도전해보고 싶었다”면서 더 콜에 나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민수는 치타와 린의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도전해보고 싶었다면서 린을 꼽은 이유를 밝혔고, UV 역시 린에게 락 무대로 일탈할 것을 제안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린의 1지망 패밀리는 UV로 정해졌다. 이어서 아직 콜라보레이션 짝을 이루지 못한 출연진과 패밀리간의 라스트콜이 이어졌고, 윤민수 패밀리는 황치열과, 소유 패밀리는 딘딘과 매칭 되면서 각각의 팀이 매칭 됐다.

UV와 엔플라잉, 린은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음악 취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린의 노래를 들은 엔플라잉은 “든든하더라고요”라면서 기대했다. 뮤지는 린에게 “너 사실 거친 목소리 있지”라면서 락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엔플라잉은 “아이돌 노래를 편곡해보자고 얘기 했었어요”라면서 린이 아이돌 노래를 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린 역시 이를 수용해 새롭게 접근해 빨간맛을 선보이기로 했다.

린과 엔플라잉의 무대가 공개되자 객석은 술렁였다. 이들은 마치 여름 락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소유는 “빨간맛을 할 거라는 생각을 못 했어요”라며 놀랐다. 린은 “20년차 가수니까 후배들한테 가르쳐야 될 거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오히려 제가 많이 배웠어요”라면서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을과 딘딘, 소유의 콜라보 무대 역시 공개됐다. 이들은 딘딘이 편곡했던 여러 곡들 중에 이문세의 휘파람을 골랐다. 딘딘은 “힙합이랑 콜라보하기 좋은 프레이즈”라는 생각에 휘파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노을과 딘딘의 휘파람이 공개되자 노을의 감성과 딘딘의 힙합이 어울리는 모습에 모두들 놀랐다.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낸 이들은 기립 박수를 받았다. 윤종신은 “딘딘한테 많이 놀랐어요”라면서 완벽한 편곡과 무대를 선보인 딘딘을 극찬했다.

이어서 치타와 황치열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들은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이라는 주제로 김건모의 ‘첫사랑’을 선곡했다. 치타는 “뮤지컬처럼 꾸며보고 싶다”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의 화려한 무대에 강균성은 “뮤지컬 보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하동균은 “그런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게 부러웠어요”라며 스토리테링이 있는 무대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하동균과 김필의 콜라보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했다. 1분 미리듣기 무대에서부터 “좀만 더 들려주세요”라는 요청을 받으며 이들의 콜라보 무대가 시작됐다. 고상지의 반도네온 연주와 어우러진 이들의 콜라보 무대는 모두가 숨죽인 와중에 완성됐다. 린은 “둘의 조합은 사기인 거 같아요 목소리만 들어도 이건 끝났구나 (싶어요)”라고 말했다.

각 팀의 무대가 끝난 뒤 관객들이 선택한 결과가 발표됐다. 베스트 콜라보 패밀리는 윤종신과 하동균, 김필 패밀리로 선정돼 절대하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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