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병규가 할머니 집에서 머슴 살이를 시작했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한 할머니의 집에서 머슴 살이를 시작하는 조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천마을의 새로운 입주민 조병규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연극을 준비하던 시기에 소품인 지게를 만들어주신 외할아버지을 떠올리며 "시골에서 좋은 영향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남다른 시골생활에 대한 로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시골에 오면 우물이 있는 집에서 물 길어보고 시장까지 걸어서 장을 보러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는 조병규. 이에 조병규는 우물이 있는 한 할머니의 집에서 머슴 살이를 하겠다고 자청하며 앞으로의 생활을 기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