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하희라가 최수종에 대해 "아이같은 적은 있었어도 개였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상민 배정남의 하루가 방송됐다. 하희라는 "최수종이 지금은 설레지는 않지만 여전히 좋다"면서 "최수종에게 프로포즈를 안 받고 결혼한 것 같다고 이야기 한 뒤부터 이벤트가 시작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사랑꾼 수종의 단점으로 수건의 줄을 맞추는 깔끔한 것이다고 했다.
하희라의 고민으로는 딸에게 결혼하지말라고 쇄뇌를 시킨다면서, 딸아이의 이성친구를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걱정된다 했다.
미우새 엄마들은 남자들은 다 애기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자 신동엽은 하희라에게 최수종도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하희라는 최수종도 아이같은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게 신동엽은 '개'처럼 행동한적도 있느냐고 물었고, 하희라는 개처럼 행동한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배정남과 데이비드는 사주를 보기 위해 점집을 찾았다.
무속인은 데이비드에게 살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어를 못하는 데이비드는 알아듣지 못했고, 배정남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해 전달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하희라도 최수종과의 사주를 본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하희라는 "집안 어르신들이 최수종과의 사주를 본 적있다"면서 "세군데 점집에서 결혼을 한다면 모두 이혼을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희라가 "하정우의 영화를 보고 도망을 간 적 있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하정우의 연기가 진짜처럼 무서웠다면서 앞으로도 무서운 영화에 도전할 수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상민은 이계인 집에서는 순실과 송이와 계모임을 가졌다.
순실과 송이는 북한어 퀴즈를 냈다. 북한은 전구를 '불알'이라고 하고 긴 형광등을 '긴 불알'이라고 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순실이 북한식 보양식을 만들면서 이목이 주목됐다. 이계인은 바늘을 잘 꿰는 이순실에게 나이를 물었고, 이순실은 스물다섯밖에 안 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의 친구들 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현철은 서울예대 동기들을 언급하면서 자신이 가장 잘 나갔다고 옛날을 회상했다. 김현철은 주연, 연출, 회장을 맡고, 황정민은 연기지도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