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웰컴2라이프' 정지훈, 재벌3세 변호 맡아...'돈으로 해결'

입력 2019-08-05 2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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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웰컴2라이프' 캡처
MBC ' 웰컴2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지훈이 재벌3세를 변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 (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에서는 폭행 피고인 변호를 맡은 이재상(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해자는 증인으로 나서 "한 시간 동안 폭행당했고 경비원 아저씨가 발견 못했다면 전 죽었을지도 모른다"며 "그만하라고 비는데 동영상을 찍어 SNS에 유포했다"고 말했다.

이에 검사는 "도덕적 한계선이 무너진 피고인에게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질서"라며 판사에게 말했다.

하지만 이재상은 피해자 아버지의 전과를 언급하며 재벌 3세 쪽이 유리하도록 이끌었고 이재상은 피고인의 심신 미약 상태를 주장하며 주치의 소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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