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울메이트' 붐-메이트들, 라디오 생방송 나섰다…"저세상 텐션"(종합)

입력 2019-08-05 21:29:49
    • 복사완료!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붐과 메이트들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5일 오후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참 숯가마 체험에 나선 붐과 메이트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흥벤져스' 붐과 메이트들은 1000도씨에서 일주일 태운 숯이 있는 참 숯가마를 찾았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마주한 메이트들은 "용암 같다", "불구덩이 같다"며 놀라워했다. 숯 가마 앞에 앉아서는 "바베큐가 될 것 같다"며 웃음을 짓기도. 이어 네 사람은 황토 사우나 안으로 들어갔고, 뜨거운 열기를 맞으며 즐겁게 식혜를 맛봤다.

시간이 흐르고, 붐과 3인의 메이트 ‘흥벤져스’는 붐의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평소답지 않게 잔뜩 긴장하며 신기해하던 모습도 잠시,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끼를 뽐내는 메이트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이들을 보고 붐은 "메이트들이 마이크에 대한 공포가 없더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스튜디오 밖에서 붐을 지켜보던 메이트들은 "붐의 강점은 리액션과 풍부한 표현력인 것 같다", "90년대 느낌이 난다"고 칭찬했다.

이어진 쉬는 시간, 3부 시작 전 붐은 메이트들에게 생방송 라디오 출연을 제안했고 안톤을 비롯한 메이트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메이트들과 함께 하는 방송이 시작됐고, "청취자들은 “갑분 영어 듣기평가”, “안톤은 어디 안씨냐”는 등 게스트로 출격한 메이트들의 방송 실력에 웃음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한국말이 훌쩍 늘어버린 안톤의 케이팝 퀴즈는 현장을 그야말로 초토화했다. 흥이 난 안톤이 자신도 모르게 정답이 드러나도록 노래를 불렀기 때문. 붐은 안톤의 정확한 한국어 단어 발음에 감탄했다. 안톤은 자신을 닮은 Maroon5의 'Sugar'에 맞춰 붐과 립싱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안톤과 붐은 '안붐'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다른 메이트들도 붐과 함께 '저세상 텐션'으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방송이 마무리되고, 안톤은 "붐이 스웨덴에서 방송하는 것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도넬 가족을 위한 마지막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했다. 제대로 결혼식을 올린 적 없는 도넬과 디노라 부부에게 전통 혼례식을 선사하기로 한 것. 혼례 시작 전 도넬은 "네게 고마운 게 정말 많다"며 진솔한 고백을 했고, 디노라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가브리엘도 비눗방울로 두 사람을 축하했다. 이후 신혼 향기 물씬 나는 두 사람의 사랑 맹세와 요절복통 전통 혼례가 따스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방문한 치킨집에서 울려 퍼진 도넬의 마지막 세레나데와 함께 이들의 굿바이 여행기는 안방을 훈훈하게 적셨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