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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다"…이승환,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배제에 文 대통령 발언 지지

입력 2019-08-05 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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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인스타
이승환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승환이 문재인 대통령의 뜻에 지지를 표명했다.

5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적힌 포스터 한 장을 게재했다. 포스터 속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많은 위인들의 초상화가 담겼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2일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외교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는다"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에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역량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10월 15일 정규 12집 발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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