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엑시트' 338만↑ 6일 연속 1위…夏 극장가 흥행질주 시작

입력 2019-08-06 0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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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엑시트’가 ‘사자’와 격차를 벌리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41만 80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38만 48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이어갔다.

개봉하자마자 ‘라이온 킹’을 넘어서더니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엑시트’는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동시기 개봉한 ‘사자’와 큰 격차를 벌리면서 흥행 가도를 내달리고 있는 모습이기에 눈길을 끈다.

‘엑시트’의 뒤는 ‘사자’가 이었다.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사자’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74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126만 482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박스오피스 3위에는 일루미네이션의 흥행작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두 번째 이야기 ‘마이펫의 이중생활2’가 이름을 올렸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28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9만 1138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4만 191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227만 331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의 자리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한 최고의 기술력과 영상미를 자랑하는 ‘라이온 킹’이 이날 하루 동안 4만 137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54만 222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엑시트’가 개봉 첫 주말(2~4일)에만 204만 850명의 관객을 끌어들인 뒤에도 평일 하루 41만 80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가운데 과연 이 흥행 질주가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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