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채영 거짓말 알았다‥김사권, 이영은-윤선우 질투(종합)

입력 2019-08-05 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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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윤선우가 이채영의 유산 사실을 눈치챘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진실을 눈치챈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이영은 분)는 술에 취한 한준호(김사권 분)를 보고 집까지 데려다줬다. 이를 본 주상미(이채영 분)는 분노했고, 왕금희의 따귀를 때렸다. 분노한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한준호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상원을 말렸다. 집에 들어온 주상미가 이에 따져 묻자 한준호는 “당신 동생이 주제넘게 행동하는 게 싫었을 뿐”이라며 해명했다.

속상한 주상미는 술을 마셨고, 이 모습을 본 주상원은 “오늘 수술했는데 술을 마셔도 되냐. 어디서 수술했냐”고 물었다. 주상미는 당황하며 “늘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수술했다”고 답했고, 주상원은 “유산도 출산이나 다를 바 없다더라. 몸조리 잘 해”라고 걱정했다.

주상원은 식당에서 홀로 왕금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흐뭇해했다. 한편 이성경은 주상원을 위해 단체 예약을 잡았다. 그 모임에 주상미의 산부인과 담당 진료의가 있었고, 주상원은 “어제 누나일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하지만 그녀는 어리둥절해 했고, “주상미 수술한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뒤늦게 진실을 눈치챈 주상원은 이를 알리기 위해 왕금동(서벽준 분)을 통해 왕금희의 집주소를 알았다. 한준호 역시 왕금희를 데려다주는 주상원의 모습을 떠올리며 질투했고, 그녀의 집을 찾았다.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저, 금희 씨 이대로 그만두게 못 합니다. 금희 씨, 다시 우리 레스토랑으로 오세요. 누나 아이 잘못된 거, 금희 씨 책임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이 때 한준호가 왕금희의 집에 들어왔고,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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