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덕화다방’ 이덕화, 일일 알바생 전진에 “너무 잘한다, 매일 출근해라”(종합)

입력 2019-08-06 2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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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덕화TV2 덕화다방'
KBS2 '덕화TV2 덕화다방'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전진이 덕화다방에 출근했다.

6일 방송된 KBS2 '덕화TV2 덕화다방'에서는 장사를 시작하는 덕화다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화다방이 적자라는 사실을 안 이덕화는 실망감을 드러냈다. 재료비 지출이 30만원이었고, 당시 매출이 14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채워야 하는 돈이 적지 않았다.

이날 덕화다방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전진이 출근했다. 전진을 본 이덕화와 김보옥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전진은 직접 신메뉴인 ‘수박빙수’를 제안하며 열정을 보였다. 전진은 서빙을 하며 다른 손님에게 ‘덕수란’과 ‘수박빙수’를 깨알 영업했다.

한편 수란을 만들던 이덕화는 당황의 연속이었다. 물이 잘 끓지 않았고, 소금이나 식용유같은 재료가 쉽게 찾아지지 않았던 것. 정성이 들어간 수란인 만큼 손님들은 맛있게 먹었다. 초코라떼를 맛본 한 손님은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다. 내 스타일이다”라고 만족을 전하기도.

이후 외국인 손님이 방문하며 허경환과 전진은 진땀을 뺐다. 쌍화차와 수박빙수라는 메뉴를 설명하기 힘들었기 때문. 전진이 만든 큰 수박빙수를 본 외국인 손님들은 “CRAZY”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후 팁을 테이블에 두고 가 모두를 감동케했다.

전진은 주문과 서빙, 빙수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팬서비스에도 나섰다. 한 팬이 전진을 “잘생긴 오빠”라고 부르며 사진 찍기를 요청했고, 전진은 흔쾌히 응했다. 일당백 전진의 모습을 본 이덕화는 “전진 없으면 어쩔 뻔 했나. 매일 출근해 줘라”고 애정을 표했다.

이덕화는 “손님이 늘었다. 매상도 3만원 늘었다. 수박빙수가 잘 팔려서 그런가? 아니면 경환이랑 진이 덕분인가? 나중에 밥 한번 사주겠다. 귀여운 것들”이라고 영업일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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