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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친한 선후배"…김희철·모모, 트와이스 2연타 열애설 종결(종합)

입력 2019-08-06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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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슈퍼주니어 김희철 / 사진=헤럴드POP DB
트와이스 모모, 슈퍼주니어 김희철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열애 소식 이후 불거진 모모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틀 연속 트와이스 멤버들의 이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유는 다름이 아닌 열애설. 지난 5일 강다니엘과 멤버 지효의 열애 인정 이후 오늘(6일)은 멤버 모모와 김희철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틀 연속 트와이스 멤버들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마켓뉴스의 보도로부터.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7년 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해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에 대해 김희철의 소속사 Label SJ와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모두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종합해보자면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는 사실,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는 사실무근이었다. 하지만 이틀 동안 연이어서 멤버들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곤혹을 치르고 있다. 연애에 대해서는 다소 민감한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트와이스를 주력 그룹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기준 2만 2000원이었던 주가가 6일 오후 4시 30분 기준 1만 7650원으로 마감되며 연이은 주가하락을 겪어야 했다.

가수 강다니엘, 트와이스 지효 / 사진=헤럴드POP DB
가수 강다니엘, 트와이스 지효 / 사진=헤럴드POP DB

팬들 또한 이틀 연속으로 멤버들의 열애설이 터지자 볼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행히 모모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기는 했지만 열애설로 멤버들의 이름이 계속해서 거론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에 일각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이 의도적으로 트와이스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역바이럴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바이럴은 유명인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안티성 글과 댓글을 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열애설이 비정상적일 정도의 빠른 속도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는 것이 역바이럴 의혹에 힘을 실었다.

특히 아이돌의 열애설임에도 검색어 순위 나이대가 50대라는 점은 이러한 의혹에 더욱 의구심을 낳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전혀 이러한 역바이럴이 이루어질 이유가 없다는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그렇기에 이에 대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허나 계속해서 트와이스에 대한 이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팬들은 소속사 측의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최근, 건강 이상 문제로 멤버 미나가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이어 지효의 열애 소식과 모모의 열애설 해프닝까지 겹쳐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트와이스. 이번 해프닝을 딛고 트와이스가 다시 한 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면 하는 응원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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