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정준하X테이X강홍석X최재림, 데뷔부터 현재까지 에피소드 공개(종합)

입력 2019-08-06 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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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자신들의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이 "쉴 새 없이 업데이트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분들이다"라고 하자 게스트들은 "우리가?"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김숙이 "업데이트가 필요하신 분이 아니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어 비디오스타 MC들이 기립박수로 정준하를 맞이했다. 박소현은 정준하가 2년 전 전화연결로 출연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켰다고 했다. 박소현이 함께 나온다고 한 남궁민, 권상우는 어디있냐 "남은 약속은 언제 지켜주실거냐"라고 묻자 정준하는 "걔네들한테 물어봐라 제가 몸짱이 된다면 지키겠다"라고 하자 박나래가 "약속을 안지키겠다는 말이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홍석이 사전 인터뷰에서 '김숙을 좋아한다 남자한테 막대하는게 너무 좋다'라고 했다. 이에 김숙이 "반말해도 되지? 홍석아 가 이새끼야"라고 하자 박소현이 "방송 못나가요"라고 말했다. 김숙이 "좋아한다잖아"라고 하자 강홍석이 "저는 너무 좋아요"라며 즐거워했다.

박소현이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팀이다"라며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해달라고 했다. 이에 정준하는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에서 "처음으로 1인2역을 맡았다.영화 감독겸 제작자 '버디 피들러'와 영화계 거물 '어윈 어빙'역할을 맡았다고 했다. 이어 강홍석과 최재림은 영화를 쓰는 시나리오 작가로 더블캐스팅이라고 했다. 그리고 테이는 영화 주인공 사립탐정 역할을 맡았다고 했다.

테이에 대한 첫인상으로 '신사'.'아~!'가 있다고 했다. 정준하는 "따뜻한 신사이미지가 있다"고 했다. 정준하는 "왜 재미없는 대답을 했지?"라며 영화 '그렘린'에 나오는 모과이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림이 "아~! 맞네 맞아 감동적이었다"라고 했다. 연습실에서 만났는데 전에 만났던 걸 까먹었다. 최재림은 "첫인상 좋고 멋있었는데 잊었던게 아니라 작가님이 말씀하셔서 떠올라서 그런거다"라고 변명했다.

강홍석의 첫인상 키워드로 '한국의 짐캐리', '못해', '노상쾌'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들은 최재림은 "말의 앞뒤를 작가님들이 너무 자른다"라며 자신이 말한 키워드가 '못해'라고 말했다. 최재림은 "'말을 못한다'라는 뜻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준하가 "첫인상에 대해서 예능감있게 얘기했었어야 했는데 우리가"라고 했다. 이어 예능감있게 말해보라고 하자 정준하는 "한국의 짐캐리"라고 했다.

정준하가 무한도전에 대해 묻자 "우리도 언젠가 다 모여서 할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무도 얘기하는게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위해 "많게는 일주일에 매일 만났다. 마지막 촬영날 말이 안 나올정도로 눈물이 나왔다. 유투브를 하려고 했다. 무한도전이 없는 목요일에 뭘 해야할까 하는 생각에 찍었는데 악플이 달릴거 같아서 그만뒀다. 그리고 점점 목요일이 일하는 날이 아닌 평범한 하루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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