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김창열 "음식 장사 잘못하면 나처럼 돼"…자폭 개그 '폭소'

입력 2019-08-07 17:31:25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창열이 쿨한 자폭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소상공인 파이팅 특집으로 배우 김민교가 출연했다.

김민교는 서울 중구 소재 태국음식점 사와디밥을 운영 중이다. DJ 김창열이 아내와 함께 일하냐고 묻자 김민교는 "아내가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데 식당을 같이 해보니까 둘이 같이하는 게 좀 아니더라. 연기를 할 때는 제가 밤샘을 하고 고생하고 갔을 때 와이프가 ‘고생했어’라고 하면 풀리는 게 있다. 그런데 식당에 가서 같이 고생을 하면 집 와서도 힘든 걸 같이 해야 된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삶이 힘들어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소상공인으로서 힘든 점을 묻자 김민교는 "서비스도 많이 드리고 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마음처럼 다 해드리지 못하는 것들에 힘듦이 있다"고 말했다.

김창열이 "유명인이다 보니 장사하는 데 더 조심스럽지 않나"고 묻자 김민교는 "맞다. 그래서 청결, 서비스까지 다 열심히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창열은 "음식 장사 잘못하면 큰일 난다. 나처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