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초호화 삶' 케빈 나, 사실혼 파기 논란→반박→'아내의 맛' 침묵 ing(종합)

입력 2019-08-07 20:34:29
    • 복사완료!

케빈 나/사진=TV조선 제공
케빈 나/사진=TV조선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케빈 나가 사실혼 파기 논란 등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아내의 맛'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7일 케빈 나는 자신을 둘러싼 사실혼 파기, 성파문 논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케빈 나는 "사실혼 파기로 인해 상처받은 상대방에 대하여 미안하다. 그러나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케빈 나는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한 적이 없다는 것.

이어 "상대방 측과 더는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다. 당시 파혼 의사를 전하며 사과했다. 상대방에게 수억 원에 이르는 돈을 지급하면서 상처를 위로하려고도 했다. 따라서 일방적인 사실혼 파기는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케빈 나는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상대방 측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언론에 제보했다. 제 명예에 심각한 훼손을 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제 가족들도 말 못 할 고통을 겪었다. 성적 학대나 성노예 대한 주장은 의도적인 인신공격이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명예훼손으로 판결난 것에 대해 언급하며 "근거 없는 사실로 더는 피해를 받고 싶지 않다. 허위사실로 가족, 친지들이 다치지 않도록 어루만져달라"고 호소했다. 케빈 나는 자신을 둘러싼 허위 사실과 구설로 인해 고통스러워 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케빈 나가 첫 출연, 초호화 삶을 공개했다. 당시 케빈 나는 아내, 자식들과 함께 출연하며 전세기부터 초호화 저택까지 자신의 삶을 전부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케빈 나는 구설에 올랐다. 과거 케빈 나가 약혼자에게 사실혼 파기를 했었다는 논란과 해당 약혼자가 성노예였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성파문 논란까지 일은 것. 이에 대중들은 '아내의 맛'이 케빈 나를 캐스팅해 방송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케빈 나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섭외가 적절치 못했다는 것.

이에 '아내의 맛'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케빈 나가 자신을 둘러싼 구설에 대해 반박하며 호소한 가운데, '아내의 맛' 제작진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