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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문 활짝 열렸지"‥'주간아이돌' ITZY, 반전매력으로 뭉친 만능돌[종합]

입력 2019-08-07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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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ITZY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ICY'로 컴백한 있지(ITZY)가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있지의 출연에 설레는 팬심을 감추지 않았다. 류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조각남을 실제로 만나고 싶다"고 한 것을 알게 된 조세호는 "우릴 좋아하는거냐"며 설레발 쳤고, 류진은 "연예인으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니까 너무 떨리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실제로 보니 어떠냐"는 질문에는 "보던 그대로다. 신기하다"고 말해 폭소를 안기기도.

있지를 알아가는 '검색창희' 코너가 이어졌다. 먼저 채령은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냐"는 물음에 "그런 것 같다"며 부끄러워 했다. 칭찬 폭격기 첫 멤버로 등장한 리아는 채령에게 "너는 정말 소중한 아이야. 우리 채령이 늘 아름답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채령은 리아의 진심을 확인한 듯 갑자기 눈물을 쏟았고, 리아는 "울어? 진짜 울어?"라고 당황하면서도 함께 눈물을 쏟아 훈훈함을 더했다.

다음으로 예지는 JYP의 무쌍명가 소희, 다현을 잇는 멤버로 지목됐다. 그러나 예지는 "사실 저는 무쌍은 아니고 아주 얇은 쌍커풀이 있다. 근데 멤버들이 눈이 크고 예뻐서 그런지 제가 쌍커풀이 없어 보이더라"면서도 "하지만 전 무쌍 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예지는 멤버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사리를 모두 맞추는 '촉'에 도전했다. 예지는 "3가지 정도는 눈에 들어온다. 양배추는 제외할 것 같다. 애들은 치즈도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쉽게 맞추지 못했고, 힘들게 정답을 맞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리아는 멤버들의 손을 잡는 버릇이 있었다. 리아는 "이유라기 보다는 버릇이 긴장될 때는 저도 모르게 손을 찾는 것 같다"면서 깜짝 눈 가리고 손 감별하기를 도전했다. 리아는 모든 멤버들의 손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진은 반전 매력으로 입덕문을 열었으며, 유나는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나는 "과거 플로어볼 선수였다. 아이스하키를 마루바닥에서 하는건데 그걸 제가 6학년 때 시합을 나가서 시 대회에서 1등을 했었다. 그리고 도대회를 나갔는데 1등을 해서 저 혼자 국회의원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나는 스튜디오에서 플로어볼을 깜짝 선보였고, 조각남을 모두 물리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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