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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안재홍 "의뭉스럽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접근"

입력 2019-08-08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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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안재홍/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재홍이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알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재홍은 "이전에 보여드렸던 캐릭터들은 갖고 있는 마음, 진심 혹은 의도가 명확하게 잘 드러나서 본 순간 재미를 가질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마음을 감춰서 의뭉스럽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했다.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 PD지만 전형성을 지닌 인물보다는 실제 같은 느낌이 들게 현실적인 면이 느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관심 있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극한직업'으로 1600만명의 관객을 동원,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이병헌 감독의 방송 드라마 첫 도전작 '멜로가 체질'은 오는 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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