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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이병헌 감독 "'극한직업'과는 다른 방식의 코미디"

입력 2019-08-08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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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이병헌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병헌 감독이 '멜로가 체질'은 '극한직업' 코미디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주성치, 잭 블랙 코미디 다 좋아한다. 코미디를 잘하고 구사하는 모든 배우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상황이나 액션보다는 입이 많이 움직이는 스탠딩 코미디에 가깝다. '극한직업'과는 다른 결의 이야기다. 다른 방식의 코미디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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