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커플 광장시장X홍대카페투어 완벽여행(종합)

입력 2019-08-08 21:58:03
    • 복사완료!

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호주 커플이 한국 도심을 여행했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블레어 가족의 두 번째 한국 여행기가 방송됐다.

블레어와 가족들은 골목에 위치한 고깃집을 찾았다. 블레어는 채식주의자인 사촌 케이틀린을 위해 김치찌개와 고기를 주문한 후 “오늘 했던 것 중에 뭐가 제일 좋아?”라고 물었다. 여동생 맥은 블레어의 말에 대충 대답하며 남자친구 조쉬와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식사 중에 블레어는 어색한 여동생의 남자친구와 사이를 극복하기 위해 건배를 제안했다. 블레어는 “한국에서는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고 맥의 오빠니까 서열이 높아”라면서 한국식으로 서열 정리에 나섰다. 조쉬는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블레어는 한국식 쌈 싸먹는 법을 알려주었고 조쉬는 블레어가 가르쳐준 대로 상추쌈을 맛보았다. 사촌동생 케이틀린의 약혼자 역시 만족했다. 김치찌개는 먹은 케이틀린은 “김치찌개 맘에 든다”라면서 좋아했다.

블레어는 “조쉬는 이제 우리 가족이에요”라면서 “항상 같이 있으니까 편해요”라면서 조쉬에게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며 조쉬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진심을 털어놓았다. 블레어는 “늘 잘 챙겨줬으면 좋겠고 힘들어도 문제 있어도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오빠로서의 당부를 말했다.

다음날 블레어의 호주 가족들은 한국 나들이에 나섰다. 맥의 약혼자 조쉬는 한국인들이 패션에 감탄하며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느낌 있지?”라며 “나 저 사람이 신은 신발 너무 마음에 들어”라면서 패션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광장시장에 도착해 본격적인 구경에 나섰다. 구제 상가에 들어선 맥과 조쉬는 서로의 옷을 골라주며 오붓한 한때를 보냈다.

반면 케이틀린과 매튜는 서로 너무 다른 취향 때문에 각자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매튜는 “난 왜 이런 오래된 검은 티가 마음에 들지?”라면서 검은색 옷만 골랐다. 그 모습을 보던 딘딘은 “저런 티셔츠는 편의점에서도 판다”면서 여행에 와서 특이한 걸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튜는 계속해서 검은 옷만 골라 케이틀린의 속을 타게 했다.

구제시장에서 한 가득 쇼핑을 끝낸 이들은 카페 탐방에 나섰다. 케이틀린은 “우린 카페 투어 할 거야”라면서 기대했다. 카페 거리에 들어선 이들은 한국의 또 다른 모습에 감탄하며 홍대 거리를 사진에 담았다. 매튜는 “나는 한국에서 이 지역에 제일 마음에 들어”라면서 좋아했다. 홍대 거리를 걷던 케이틀린은 군데 군데 펼쳐진 홍대의 패션샵을 보고 “나 저기 구경하고 싶어”라며 가게에 들어갔고 매튜는 “뭘 또 산다고?”라고 말하며 놀랐다. 맥과 케이틀린이 쇼핑을 하러 가게에 들어가자 조쉬와 매튜는 눈치를 보다가 “그냥 따라가자”라며 따라 들어갔다.

쇼핑을 끝낸 이들은 편의점서 라면 등 취향에 맞게 먹을거리를 골라 맛보고 본격적으로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 외관을 본 매튜는 “여자들 옷가게 같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카페와 쇼핌몰이 함께 위치한 건물에 들어서면서 케이틀린은 “여긴 여자들의 로망이야”라며 좋아했다. 지난 번 여행 때 찾았던 핑크빛 카페를 다시 찾은 맥과 케이틀린은 “여길 다시 올 줄 몰랐어”, “남자친구를 데려올 줄은 더 몰랐지”라며 만족했다. 남자친구 조쉬와 매튜는 “난 다른 의미로 웃겨”라면서 “여자친구랑 와야 할 곳이야”라며 웃었다. 조쉬는 “내 남성성을 핑크 방에 둔 느낌이야”라면서 “매튜야 이 카페 다음에 축구하러 갈래 그래야 할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