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진선규가 남다른 막걸리 사랑을 내보였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 제작 토닉프로젝트, (주)아이뉴 컴퍼니)의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진선규가 한때 막걸리에 미쳐본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선규는 영화 속 주제가 되는 광기에 대해 얘기하며 혹시 연기가 아닌 다른 것에 미쳐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하기 전에 막걸리에 미쳐본 적이 있다 .두 달 동안 막걸리를 하루에 두 통씩 마셨다. 근데 부작용은 살이 찌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선규는 “또 미친 건 아닌데 너무 많이 해봤던 건 육아다. 육아에 빠져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