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故김성재 동생 김성욱 "어머니의 24년 한 풀어드리고 싶다"(종합)

입력 2019-08-09 2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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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금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한주간 화제가 된 다양한 연예가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연중'은 연예계로까지 확산된 일본 불매 운동을 심층 취재했다. 박명수, 이승환, 이시영, 김재욱, 오정태 등이 불매 운동에 참여한 대표적 스타였다.

그리고 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들도 국민 정서를 고려,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 불참 소식을 전했다. 당선자들은 "합숙 중 일본 제품을 사용하거나 일본 문화 콘텐츠를 이행해야 해 불참을 결정. 1957년 이래 당선자 7인이 국제 대회 참석을 거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불참 결심의 이유와 의미를 전했다. 이후 이들은 "다른 활동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김성욱은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 故김성재편에 방송금지 처분을 내린 법원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방송까지 막을 수 있는지 굉장히 황당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욱은 "누구를 처벌하겠다는 것보다 진실을 알고 싶은 것.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어머니가 아셔야 한다. 아들이 억울한데 그 분은 그것을 풀 힘이 없다. 절망의 세월을 24년 째 꿋꿋이 웃으면서 살아오셨다. 이 분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배우 김희선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이날 김희선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 F/W 의류 화보 촬영에 프로페셔널하게 임했다.

이후 김희선은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연하남 월드컵'에 도전하기도. 유승호, 여진구, 정해인, 차은우, 남주혁 등을 이긴 최종 승자는 임시완이었다. 김희선은 임시완에게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달라"고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김희선은 딸과의 일화도 귀여운 공개했다. 김희선은 '딸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봤다'는 경험담 질문에 "딸이 방탄소년단을 너무 좋아한다. 외국 콘서트를 짠(하고 선물) 해줬다. 정신줄을 놓더라. 열정적으로 아미밤(응원봉)을 흔들었다. 가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내 딸이 저런 면이 있구나 (싶었다)"고 생경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배우 배성우는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했다. 배성재는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으로 돌아왔음을 전했다. 구마 사제 역을 맡은 배성재는 "전에도 이런 역할을 맡으신 분들이 계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작품 전체가 몰입도 있게 짜여져 신선하고 짜릿해 선택했다"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배성우는 악역에 대해 "사실 상당히 재밌다. 연기라는게 그런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제가 아닌 다른 인물을 표현할 때 아 이런걸 했구나, 하는 재미."라고 밝혔다. 배성우는 다양한 장르 중 가장 배성우 다운 장르로 "저는 어떻게든 장르에 맞추려 노력하는 편.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블랙 코미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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