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직쇼' 벤 "곡 '루비루' 얘기가 나오면 부끄러워..나에게는 흑역사"

입력 2019-08-08 1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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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의 뮤직쇼' 방송화면 캡처
'문희준의 뮤직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별송 장인 벤이 자신의 곡 '루비루'가 나올 때면 부끄럽다며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저는 벤의 '루비루'가 제 최애곡이다. 들으면서 힘을 얻는다"는 문자를 보냈다. 벤은 이 문자를 읽더니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벤은 "저는 사실 '루비루'가 나오면 부끄럽다. 저에게는 흑역사다"고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벤은 "지금 보이는 라디오지 않냐. 제가 율동을 하면서 불러드리겠다"고 일어나 안무와 함께 노래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문희준은 "너무 좋다"며 벤을 칭찬했다. 벤은 "사실 이 노래롤 활동할 때는 정말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또 익숙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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