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의 명곡' 김소현, 뮤지컬 같은 무대 열창..JK 김동욱에 아쉬운 패

입력 2019-08-10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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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캡쳐
kbs2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광복절 특집으로 뮤지컬 여왕 김소현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지만 JK 김동욱의 벽을 넘지 못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뮤지컬 명성왕후에서 명성왕후 역할을 소화한 김소현이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현이 40명의 대규모 합창단, 이시목 군과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부르며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다. 김소현은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글썽이며 더한 감동을 전했다. 40명의 합창단의 목소리에도 뒤쳐지지 않은 맑고 청아한 김소현의 목소리에 많은 출연자들이 김소현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JK 김동욱의 승리였다.

이시목 군은 김소현을 누나라고 부르며 따랐지만 김소현은 "시목 군 어머니보다 제가 한 살이 많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소현은 무대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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