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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더콜2’ 가수 김현철 “UV한테 곡 안 준다” 소심한 복수

입력 2019-08-10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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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더 콜2’
Mnet : ‘더 콜2’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현철이 UV에게 귀여운 복수를 예고했다.

9일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3차 라인업 아티스트로 가수 김현철이 공개됐다.

2차 라인업에 이어 3차 라인업 아티스트와 매칭을 위해 베일에 가려진 아티스트들을 추측해나갔다. 래퍼 행주, 원더걸스 유빈 등이 3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가운데 김현철이 윤종신의 러브콜을 받으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러나 김현철은 윤종신의 러브콜을 거절했고, 윤종신은 “얘가 날 고를 리가 없어 우리 둘 다 포지션이 같단 말이야”라면서 거절한 이유를 납득했다.

김현철은 “데뷔 30주년을 맞은 신인가수 김현철 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윤종신은 “김현철 씨는 저희 또래 중에 가장 먼저 발견된 천재, 저희 또래를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이다”라며 김현철을 평했다. 김현철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나왔어요”라며 여유를 보였다.

김현철은 “윤종신에게 들킨다라고 생각하고 나왔기 때문에 걔는 신경 안 써요”라면서 윤종신 알아볼 것을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김현철은 “저 UV가 린 씨는 계속 전화기 들려고 하는데 UV가 말리더라고”라면서 “UV 너한테 곡 안 줄 수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해 UV를 당황하게 했다.

왜 김현철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았냐는 질문에 소유는 “행주 씨가 있기 때문에”라고 말하자 김현철은 “이미 행주랑 연분 났구나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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