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김희선 "딸이 방탄소년단 팬, 열정적으로 아미밤 흔드는 모습 생경했다"

입력 2019-08-09 2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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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희선이 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 F/W 의류 화보 촬영에 프로페셔널하게 임한 배우 김희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희선은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연하남 월드컵에도 도전했다. 김희선은 후보 중 유승호가 등장하자 "'슬픈연가'때 유승호가 아역을 맡았었다. 그땐 정말 어린이."라고 밝히면서도 인연이 있는 유승호를 뽑았다. 이후 차은우 대 남주혁이 등장, 김희선은 "저랑 제일 친한 친구가 남주혁을 좋아해 좋아해선 안된다."며 차은우를 뽑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이날 김희선이 뽑은 최종 우승자는 임시완이었다.

이어 김희선은 '엄마'로서의 일상적인 매력도 보여줬다. 김희선은 녹색어머니에 참여한 사실을 전하며 "반은 제가. 반은 아빠가 했다. 아빠도 참여해보라고 미뤘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김희선은 '딸 때문에 이렇게 해봤다.' 경험담도 풀었다. 김희선은 "딸이 방탄소년단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외국 콘서트를 친구들과 같이 갔다. 생각지 못하게 짠해줬다. 정신줄을 놓더라. 열정적으로 아미밤을 흔들더라. 가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내 딸이 저런 면이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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