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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최현석X오세득, 직접 밝힌 #재벌설 #방송셰프 편견 (종합)

입력 2019-08-09 2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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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악플의 밤' 방송캡쳐
JTBC2 '악플의 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현석과 오세득이 악플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낭송회가 시작되었다. 첫번째 낭송은 최현석이 하게 되었다. 설리는 "화내고 그러시면 안되요"라고 걱정했다. 최현석이 '진짜 최현석 같은 밉상은 처음 본다 뭘해도 얄밉게 허세 부리는 놈'라는 악플에 'NO인정'이라고 하자 오세득은 "누구보다 인정해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방송에서의 최현석과 주방에서의 최현석은 완전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을 너무 많이한다 본업에 충실하시길'라는 악플에 최현석은 'NO인정' "재방송도 많이 하고 십여년 전 모습도 재방송을 하더라 촬영외 시간은 주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그리고 '돈주고 사먹기엔 너무 아까운맛 최고의 거품 요리사'라는 악플에 최현석이 "제 레스토랑의 피드백을 많이 확인하는데 이분들 진짜 돈주고 사드셨는지 모르겠다. No인정"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또 '셰프는 외국물 먹어야 1류지 최현석은 2류지'라는 악플에 최현석이 강력하게 NO인정을 외쳤다. 최현석은 "실력으로 얘기해야 한다. 프로는 오직 자신의 요리로 승부한다. 전 저만의 요리가 있다. 제 요리로 당당하게 다른 셰프들과 당당히 요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절대 NO인정"라고 말했다.

이어 오세득의 악플 낭송이 시작되었다. '오세득 게나 고동이나 연예인척'라는 악플에 오세득이 NO인정이라고 하자 최현석은 "연예인인 척 한적 없고 연예인인줄 알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식당은 안지키고 방송만 나오는 오세득'이라는 악플에 최현석이 또 "그만큼 방송에 많이 안나와요"라며 태클을 걸었다. 오세득은 "거의 대부분 주방에 식당에 있다. '셰프있어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나옵니다"라고 답했다.

'오세득은 자수성가로 포장하는걸 보니 어이가 없다'라는 악플에 오세득이 NO인정이라며 "제가 금수저 은수저면 가만히 있죠 수저에 금이랑 은을 칠하려고 하는 요리사 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숙이 오세득이 금수저라는 "소문이 많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오세득이 총 9개의 광고를 찍고 최현석은 6년동안 CF가 총 23개를 찍었다고 했다. 설리가 "요리로 번 돈 보다 광고로 번 돈이 더 많은거 아니냐"라고 묻자 최현석은 "아파트 융자 다 갚았어요. 셰프로서 연봉이 낮지는 않았다. 방송 활동의 인지도가 오르자 평생 요리로 번 돈 보다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득은 자신과 최현석이 "셰프계의 장윤정&홍진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의 락플 낭송에 신동엽이 "네가 썼지?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걸 들었다"라며 의심했다. 이에 최현석은 "이분은 머리속에 있는 말을 참지 못하고 말하시는 분 같다"라며 "팬분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 이거다 '잘하는게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세득의 락플 낭송에 최현석이 "프린스 붙이기가 힘든건데 그걸 해내셨네"라고 말했다. 이에 오세득은 "사실적으로 너무 표현을 잘하셨다"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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