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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사랑과 행복"..이다도시, 오늘(10일) 노르망디에서 프랑스인과 재혼

입력 2019-08-10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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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사진=본사DB
이다도시/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오늘(10일) 재혼한다.

오늘(10일) 이다도시는 프랑스 노르망디 인근에서 프랑스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다도시의 예비 신랑은 국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으로 이다도시와 친구 사이로 지내다 약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다도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 토요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 #재혼만남 #재혼 #육인가족 #노르망디 #사랑 #행복"이라며 재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예비 남편과 입맞춤을 나누는 등 함께 찍은 달달한 사진들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이다도시 인스타
이다도시 인스타

이다도시는 결혼을 직접 알린 이후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오래 전부터 아는 친구였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 내가 방송인이다 보니 힘든 점들이 있을 텐데 내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는 게 고맙다"며 "둘 다 재혼이라 신중하게 결정한 만큼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재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2009년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두 아들을 홀로 키운 만큼 새로 꾸리게 된 가정을 향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는 것. 이다도시가 축복이 가득한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2막을 시작하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다도시는 지난 1991년 한국을 찾은 이후 정착했다. 1세대 외국 출신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16년부터는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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