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힙합왕-나스나길’ 이호원, 꿈 찾아 상경… 나은과 우연한 만남(종합)

입력 2019-08-10 00:21:36
    • 복사완료!

SBS '힙합왕-나스나길'
SBS '힙합왕-나스나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호원이 서울로 올라왔다.

9일 첫방송된 SBS '힙합왕-나스나길'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방영백(이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방영백과 길을 걷던 방향숙(유서진 분)은 빚쟁이에 쫓겼다. 그러던 중 방영백을 홀로 남겨두게 됐고, 그 이후로 방영백은 외할머니 김봉숙(김영옥 분)의 손에 자랐다. 김봉숙은 방영백에게 “자신을 엄마로 생각하라”며 진심을 다했다. 이후 방영백은 고물상에서 랩을 들은 후 할머니의 말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랩의 매력에 푹 빠졌다.

랩을 좋아하는 방영백의 모습을 본 김봉숙은 서울로 올라가 엄마와 함께 살라고 제안했다. “너도 서울 가고싶어 했잖아. 가려면 빨리 가. 네가 한다는 랩도 서울가서 하면 훨씬 낫다더라. 가라할 때 얼른 가거라”고 말했고, 고민하던 방영백은 상경하기로 마음먹었다. 떠나기 전 김봉숙에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고, 담담한 체 하던 김봉숙은 눈물을 흘렸다.

서울로 올라온 방영백은 편의점 앞에서 우연히 술에 취한 방향숙을 보게 됐다. 방영백은 엄마라고 부르며 달려갔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송하진(나은 분)은 진짜 아들이 맞냐고 그를 의심했다. “요즘같은 세상에 뭘 믿고 엄마라고 하면 괜찮나보다 하고 넘어가냐”는 것. 방향숙은 그를 알아봤고, 그 사이 방영백은 그녀의 멍자국을 발견했다. 다음 날 잠에서 깬 방향숙은 돈 얘기를 꺼냈다.

새 학교로 전학 온 방영백은 그 곳에서 송하진과 다시 대면했다. 서기하(한현민 분)과 금방 친해졌고, 그는 복도에 다니던 김태황(신원호 분)을 보고 “쟤는 김태황. 힙합 일진. 조물주보다 대단하다는 건물주 아들”이라며 힙합크루 YC에 대해 소개했다. 방영백은 혼자 홍대에 갔지만, 버스킹 공연에서 수모를 당했다. 방영백은 송하진이 일하는 편의점에 다시 방문했고,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조금은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방영백은 YC가 친구를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그는 소리를 지르며 끼어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