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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9년만 DJ 컴백"…'나브라' 나르샤, 센스만점 능숙 진행으로 '첫방 눈도장'

입력 2019-08-12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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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나르샤가 9년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했다.

12일 SBS 라디오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첫 방송됐다.

DJ를 맡은 나르샤는 "제 목소리 모르겠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다. 소리 질러! 오늘부터 이 시간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방송된다"라고 활기차게 인사했다.

나르샤는 "오늘부터 DJ를 맡았다. 역사적인 날”이라며 “저의 첫 생방을 다들 축하해주고 계신다. 긴장도 되지만 즐길만한 긴장감. 아주 쫄깃쫄깃하다"라고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르샤는 "2010년 이후 9년 만에 DJ로 컴백, 복귀를 하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 꼭 한 번 다시 돌아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나르샤는 "(DJ 별칭으로) 샤디가 많이 온다. 제가 주변에서 DJ한다고 하니까 ‘나브라’ 어떠냐고 말하더라. SBS랑 싸우라는 건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나르샤는 "현재로선 샤디가 많다"고 알렸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줄여서 '나아카'가 어떴냐는 청취자에 나르샤는 "나아카는 운동화 같다. 저는 나브라에 한표. 나아카는 너무 운동화 같아서 달려야 할 것 같다"며 "뭐든 감사하다. 줄여도 되고, 늘려도 되고 마음대로 함께 해달라"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나르샤는 "오늘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해봤다. 너무 즐거웠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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