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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아브라' 나르샤 "9년만 DJ 컴백…긴장도 되지만 즐길만한 긴장감"

입력 2019-08-12 14: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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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나르샤가 DJ로 돌아왔다.

12일 SBS 라디오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첫 방송됐다.

DJ를 맡은 나르샤는 "제 목소리 모르겠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다. 소리 질러! 오늘부터 이 시간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방송된다"라고 활기차게 인사했다.

나르샤는 "오늘부터 DJ를 맡았다. 역사적인 날”이라며 “저의 첫 생방을 다들 축하해주고 계신다. 긴장도 되지만 즐길만한 긴장감. 아주 쫄깃쫄깃하다"라고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르샤는 "2010년 이후 9년 만에 DJ로 컴백, 복귀를 하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 꼭 한 번 다시 돌아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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