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후배 류준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해진은 신작인 영화 '봉오동 전투'를 통해 류준열과 '택시운전사'에 이어 다시 한 번 뭉치게 됐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장면이 훨씬 많아진 만큼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류준열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유해진은 류준열에 대해 "류준열과 현장에서의 연기 호흡은 당연히 너무 좋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촬영 때도 좋았는데, 끝나고 나서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인터뷰 하기 전에도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장난 치고 갔는데, 더 정이 깊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류)준열이가 되게 재밌다"고 류준열의 유머감각을 치켜세우며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개그)가 은단 느낌이라면, 준열이는 먹었을 때 입 안에서 톡톡 튀는 캔디 같은 느낌이다. 신선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해진, 류준열이 재회한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