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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회복 기원" 신동, 활동 잠정 중단→휴식기 돌입에 쏟아지는 응원

입력 2019-08-12 1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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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2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el SJ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는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동은 채널A '아이콘택트', JTB '오늘의 운세' 등 출연 중인 여러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아이콘택트'에는 신동을 대신해 개그맨 홍현희가 대신 투입될 예정.

신동은 최근 통증을 호소해 병원 정밀검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하반기 휴식을 결정했다고.

신동은 약 2주 전부터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하차를 협의한 것을 전해졌다. 신동은 프로그램과 다른 출연진들에게 민페를 끼지 않기 위해 마지막까지 방송과 치료를 병행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 "푹 쉬고 오시길" "그 동안 고생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신동을 응원했다.

앞서 지난 2005년 슈피주니어로 데뷔한 신동은 타고난 유머 감각으로 가수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신동의 재기발랄함을 당분간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한 것. 신동이 다시 건강한 모습을 돌아와 웃음 전도사로서 활약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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