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라시' 이치현 "배철수와 해변가요제 동기..예전에 못봐줄 정도" 폭소

입력 2019-08-13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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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치현이 배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가수 이치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979년 '이치현과 벗님들'의 '또 만났네'로 데뷔한 이치현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지인들의 안부도 전했다.

이치현은 "배철수는 해변가요제 데뷔 동기다. 예전에는 못 봐줬다. 입으로 말하기 그럴 정도였다"며 과거를 폭로했다.

이어 이치현은 "예전에 가요제하면 직접 해안가에서 했다. 같이 출전하는 사람들 눈치를 보다가 모래사장에서 누가 드럼을 쳤는데 동네 가벼운 남자 같고 물들인 군복을 입고 있었다. 그게 배철수였다. 도무지 음악하는 사람으로 안 보였는데, 출전하니까 한 무대에 서더라. 지금은 너무 멋있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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