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효연과 예은이 각각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12주년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핫펠트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12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소녀시대는 최근 회동을 갖기도. 효연은 이에 대해 "외국에 있는 멤버들도 있는데 다 같이 모여 '초라도 불어야 하지 않냐' 했다. 원래 콘셉트는 스펭글로 화려하게 하는 거였다. 그런데 카톡 대화방에 내용이 몇 백 개라 다 못 읽고 마지막 장소만 보고 갔는데 사진을 보면 저만 화려하게 입고 왔다. 알고 봤더니 콘셉트가 취소된 거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네 벌을 갈아입었다. 다른 멤버들은 그런 콘셉트를 취소하고 각자 어플을 통해 먹을 걸 주문해서 내추럴하게 모이자고 했다. 저는 케이크 사가지고 오고 옷 입고 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핫펠트 예은이 속한 원더걸스 역시 지난 2월 12주년을 맞이했다고. 예은은 "저희는 따로 만나지는 못했다"며 "선예도 캐나다에 있고 촬영하는 친구도 있고 중간에 들어온 멤버들도 있어서 그 날을 딱 챙기기가 애매했다. 그래도 저희끼리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하긴 했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