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최초의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2일) 밤 10시에 SBS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첫 방송된다. SBS에서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파격적으로 16부작의 월화예능을 편성해 선보인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 파격 변화의 시작점이라는 면에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 프로그램. 네 명의 스타들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찍박골에서 '돌봄하우스'를 열고 아이 돌보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아이들의 안전 문제를 위해 아동 심리 상담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았으며 긴급 상황을 위해 팀 닥터가 촬영장에 함께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프로그램은 무공해 청정 예능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전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틀 포레스트'에서 가장 큰 관전포인트로 여겨지는 것은 단연코 신선한 멤버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방송 전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출연진 4인의 역할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서진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셰프 삼촌’이 됐다. 이승기는 아이 돌봄 관련 서적을 독파하며 프로 돌봄러로 변신할 것을 예고했다.
현재 예능가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나래는 특유의 에너지와 금손 실력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사로잡았다는 제작진의 후문.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이서진과 '요리 케미'를 불태울 예정이다. 예능 첫 도전에 나선 정소민의 모습 또한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과연 이 네 명의 스타가 아이들의 삼촌, 이모로 분해 보여줄 케미와 이야기가 어떨지 궁금증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틀 포레스트'는 '아이'와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돌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내세웠다. 단순히 자연 속에서 느끼는 힐링이 아닌 자연 속에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 힐링을 그려내겠다는 시도를 담은 것. 제작진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자연 속에 답이 있더라.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힌 바 있다.
앞서 방송을 시작한 돌봄 예능프로그램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가 김구라, 서장훈, 김민종이 등원 도우미로 분하는 대리 육아기를 그려내며 한국의 육아 행태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SBS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첫 월화예능이자 자연에서 성장하는 아이를 다루겠다는 돌봄 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색다른 시도로 방송 전부터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리틀 포레스트'는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참신함'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오늘(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