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치타가 자신의 집을 첫 공개했다. 또한 현재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남연우에 대해 거침없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치타가 김희철, 한혜진, 오스팅강, 데프콘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치타는 어머니와 반려견 2마리, 반려묘 4마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독특한 집 구조도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층에는 지인들과 술을 함께 마시기 위해 준비된 '치타 바(bar)'가 있었다. 치타는 "여기서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제일 편하고 돈도 적게 든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치타 바(bar)'에 모여앉은 멤버들은 함께 '러브 젠가' 게임을 했다. '러브 젠가' 게임이란 젠가를 빼서 블록에 적혀있는 질문이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게임. 치타는 공개연애 중인 배우이자 감독 남연우에 대한 질문에 "남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은 '여보'다. 또 언제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마지막 키스 역시 얼마 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이와 함께 치타의 남자친구 남연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남연우는 배우 겸 감독으로 지난 2010년 영화 '진심으로 말하다'로 데뷔. '용의자X', '가시꽃', '우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 '분장' 등을 직접 연출해 감독으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치타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던 바 있다. 당시 치타는 남자친구에 대해 "길쭉길쭉하고 하얗다. 이종석 느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던 터. 이후 '치타 열애설'의 주인공이 남연우임이 밝혀지면서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치타의 당당한 공개열애 행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함께 이끌어냈다. 치타와 남연우가 앞으로도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