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정상규 "'밀정'-'박열' 독립운동가, 좌익 의열단이라 모르는 사람 많더라"

입력 2019-08-13 08:34:44
    • 복사완료!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상규 작가가 '밀정'과 '박열' 속 독립운동가를 발견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독립운동전문작가 정상규가 출연했다.

정상규는 영화 '밀정'과 '박열'의 독립운동가를 발견해 영화로 만들어낸 인물. 그는 "2014년 앱을 개발했는데 좌익 계열의 분들은 잘 모르시더라. '밀정'과 '박열'은 의열단이기 때문에 많이 모르신 거다"며 '밀정'과 '박열' 속 독립운동가들을 발견해 이야기를 만들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이어 "군대에 있을 때 독립운동가 후손을 마나서 같이 지내다가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조사를 하게 됐다"며 "또 미국에 있을 때 NGO를 만들어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보훈 영역 안에도 사각지대가 있었다. 또 독립운동가 후손이면 자랑스러워야하는데 위축되어있더라. 알고 보니까 의열단의 후손이라더라. 그래서 그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