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밤' 토니안 "팬들은 인생의 동반자‥50-60대 때도 함께"

입력 2019-08-13 2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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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토니안이 팬들의 사랑에 응답했다.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인생의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토니안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토니안은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으며 방송국에 입성했다. 토니안은 "목동에서 특히 환영을 많이 해주신다."며 수줍어 하기도. 토니안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보여준 노안과 같은 현실적인 모습들에 대해 "40대 되면 그럴 수 있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토니안은 '미운 우리 새끼' 출연에 대해 "주변의 만류도 컸다. 제가 20대에는 신비주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제 자신을 압박하고 살았다. 30대부터 내려놓기 시작했다. 방송이 많지 않을 때 '미운 우리 새끼'를 하기 시작하며 저를 보여주게 됐다."고 전했다.

토니안은 여전한 팬들의 사랑에 대해 "항상 신기하다. 팬들에게 늘 물어 보는 질문이 있다. '왜요? 왜 오랜시간 저를 좋아해 주세요?'. 예전엔 가수와 팬의 느낌이 강했다. 이제 20년을 함께 하다보니 내가 50, 60대 때로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동반자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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