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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시간제한 데이트로 '애틋함 폭발'

입력 2019-08-16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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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캡쳐
TV조선='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오창석과 이채은이 3시간 동안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바쁜 일상 속 짬을 내 데이트를 하는 '아아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창석은 모델 스케줄 상 6일간 시드니로 떠나야하는 이채은을 배웅하고자 나섰다. 두 사람은 바쁜 일상 속 겨우 짬을 냈으나 같이 오래 시간을 보낼 수는 없었다. 오창석 역시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너무 바빴던 것. 이채은은 오창석을 만나자마자 반가움에 표정이 환해졌지만, 공항이 가까워지자 점차 울상을 지었다.

오창석은 헤어짐을 앞두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이채은을 위해 공황 옆 을왕리로 향했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세시간동안 달달한 바다 데이트를 즐기고자 함이었다. 이채은은 오창석의 센스있는 선택에 "오빠랑 첫 바다. (시드니) 가기 전에 이런 데를 와보다니."라며 연신 행복해했다.

이날 오창석, 이채은은 서로를 향한 귀여운 질투도 보여줬다. 이채은은 자신이 예쁘다는 오창석에게 "전지현이 예쁘냐, 내가 예쁘냐"고 물어봤다. 이에 오창석은 "네가 예쁘다"고 당연스레 답해 이채은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채은의 귀여운 질투는 끝나지 않았다. 이채은은 "지연이 예쁘냐, 내가 예쁘냐"고 뒤끝 있는 질투심까지 내비쳐 오창석을 당황시켰다. 이후 오창석은 "지연이는 촬영할 때 그냥 동생처럼 지낸 것. 당연히 네가 더 예쁘다. 비교할 걸 비교하라."고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오창석은 "넌 남주혁이 좋냐, 내가 좋냐"고 질투를 되돌려 주기도.

세시간의 짧은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에게 작별의 시간이 왔다. 이채은은 오창석이 선물한, 오창석 얼굴이 새겨진 캐리어 케이스를 끼운 채 공항 안으로 들어섰다. 오창석은 이채은을 애틋하게 배웅했다. 이후 오창석은 이채은이 남긴 영상 메시지를 확인, 이채은에 "조심히 다녀와"라며 들리지 않을 애정을 드러냈다.

오창석과 이채은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에도 달달한 연애를 이어갔다. 단 세시간의 여유 속에서도 바닷가를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어느 연인 못지 않았다. 달달한 두 사람의 연애가 시청자들을 대리만족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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